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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총무팀 서영오 부장, 여수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 총무팀 이재오 상무, 여천NCC 지회장 김량, 여수애양병원장 김인권, 여천NCC 박규철 전무, 전남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차장, 진달래마을 신미경 원장, 애양병원 성금자 국장

여천NCC(공동대표 최금암.박종국)가 7년째 시행하고 있는 특별한 나눔 ‘관절사랑’운동이 올해도 이어지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천NCC(공동대표 최금암.박종국)는 올해 28명의 신청자 가운데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수술을 받지 못한 16명의 어르신들에게 여수 애양병원에서 무료관절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 박규철 여천NCC 총괄공장장과 김량 노조지회장, 애양병원 김인권 병원장, 전남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 여수시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 등은 관절 수술 후 회복중인 어르신들을 찾아 위문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 날 만난 화양면 김두례 할머니는 “내 몸 하나 돌볼 겨를도 없이 평생 일만했는데 무릎관절에 이상이 생긴 후로는 걷는 게 가장 큰 고통이었다”며 “여천NCC 덕분에 고통없이 걸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규철 여천NCC 총괄공장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절사랑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노인복지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시작한“관절사랑운동”은 여천NCC를 대표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으며 노령화 사회에 맞는 대표적인 맞춤형 특화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6년간 113명의 어르신들이 무료관절 수술 혜택을 받았다.

이 사업은 여천NCC와 여수시, 한국스트라이커, 전남공동모금회, 여수애양병원, 여수시노인복지관 등이 함께 참여해 진행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전남동부

이학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