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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봉춘)은 20일 중증장애인 60여명과 여수산단 내 여천NCC(주) 봉사단이 함께 ‘2015 Olleh, Olleh’ 여름 물놀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여름 물놀이는 성인장애인들이 1년에 유일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여름물놀이 활동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구조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천NCC(주) 2팀 봉사단 임직원들은 이용자들이 손발이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임봉춘 관장은 이번 여름 물놀이는 여천NCC(주) 지원으로 여름물놀이가 가능했다“면서 ”주중에 바쁘고 무더위로 힘들었을 텐데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여천NCC(주) 2팀 봉사단 최호원 대리는 막상 봉사에 임해보니 중증장애인들의 바깥나들이가 이렇게 힘이 들고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새삼 느끼게 됐다”면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하는 장애인들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여천NCC(주) 2팀 봉사단은 2012년부터 장애인 여름물놀이를 계획해서, 해년 마다 연1회 2팀 봉사단과 여름 물놀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부매일신문

백성철 기자 | bscoi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