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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 죽포마을 정춘희(92세)할머니 집 찾아서

 

 

여수시노인복지관(관장 김진우)은 지난 23일, 여천NCC(주)한사랑회 지원과 봉사활동으로 돌산 죽포마을 정춘희(92세) 위기가정 독거어르신께 지역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방은 오래된 흙집으로 천장이 방안 절반까지 무너져 내린 곳에서 식사를 하면서 늘 불안감에 시달려야 했던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여천NCC(주)한사랑회는 의뢰 즉시 사전방문 조사를 통해 집수리공사를 착수하였다.

 

이 날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래된 흙집 잔재들을 걷어내고 단열재를 보강하여 도배, 장판, 전기수리 등 일상생활영위의 불편함이 없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한 것이다.

 

특히, 어르신이 대문 밖을 출입하며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퇴행성관절염으로 거동이 불편함을 알아차리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좌변기 설치와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스위치 설치 등 고령자의 안전망을 확보하는 세심한 봉사활동이었다.

 

여천NCC(주)한사랑회 봉사단체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인터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