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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은 아이들에 생필품 지원 격려

 

▲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봉사단이 한려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다양한 나눔을 펼쳤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샤롯데 봉사단이 최근 지역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잇따른 나눔활동으로 한여름 무더위에 시원한 선물이 되고 있다.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달 31일 여름방학을 맞은 한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한려지역아동센터를 통해 탄생한 굴렁쇠 놀이패를 지원하기 위해 연습장인 시민회관을 직접 방문하고 간식을 제공하면서 격려했다.

굴렁쇠 놀이패는 여수지역 유일의 청소년 전통 연희단으로 어려운 가운데 최근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등 빼어난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샤롯데 봉사단은 이들의 어려운 사정을 접하고 8월 세계대회 출전을 위해 연습이 한창인 시민회관을 찾아 간식을 제공하는 등 격려했다.

또, 샤롯데 봉사단은 굴렁쇠 놀이패 단원으로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2명에게 재학 기간 기숙사비와 급식비 제공을 약속했다.

한편,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롯데케미칼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달 31일에는 1사 1하천 가꾸기 봉사활동을 통해 민물고기 수천미를 방류했다.

 

남해안신문

강성훈 기자 tolerance77@n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