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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샤롯데 봉사단 20여명은 12일과 13일 이틀간 여수시 동문동의 조손 가정을 찾아 낡은 장판과 벽지를 새로 단장하고, 세탁실과 화장실, 지붕 등을 교체했다. 이어 외벽 페인트칠과 낡은 전기시설을 고쳐주고, 집 주변까지 정리했다.

이와 함께 2층 옥상으로 올라가는 철재 계단에 난간이 없어 몸이 불편한 할머니가 오르기에 매우 위험할 것으로 판단하고 자체 제작해 설치해 주기로 했다.

롯데케미칼 샤롯데 봉사단은 오는 16일에도 동문동 옛 KBS건물 아래 다둥이가 사는 낡은 집을 찾아 수리해 줄 예정이다.

 

동부매일신문

백성철 기자 | bscoi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