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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샤롯데 봉사단은 5일 화장동 성산공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나누기 행사를 갖고, ‘빨간 밥차’ 무료급식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택부인회 등 20여명이 참여해 ‘빨간 밥차’ 무료급식에 필요한 쌀과 라면을 전달하고 음식을 직접 조리하며 배식을 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설을 맞이해 독거노인 등 지역 어르신들께서 이렇게 한데 모여 즐겁게 담소를 나누시고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샤롯데 봉사단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마다 여수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사랑의 ‘빨간 밥차’ 배식지원 및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여수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생필품과 재능 기부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어르신과 소외 계층들을 돕기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부매일신문

서양희 기자  |  0517sy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