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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연합 벽화그리기, 이미용 등 다양한 서비스

 

삼성SDI여수사업장(공장장 최진환)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은숙)은 지리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도서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 및 복지를 위해 22일 화태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도배 장판 교체, 이미용, 전기, 가전, 벽화그리기 등 지역주민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이날 삼성SDI 연구팀에서는 화태초등․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재밌는 과학교실을 열어 학생들이 좀더 친숙하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삼성SDI 탁구동호회에서는 학생들과 탁구친선대회를 개최하여 즐거운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삼성SDI여수사업장은 지난 2006년도부터 화태도와 일사일촌을 맺어 매년 물품을 기증하는 한편  벽화그리기를 통해 벽화가 있는 테마마을로 조성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날 주민잔치에 우도풍물굿전수회와 품바공연단을 초청해 평소 보기 힘든 각설이 타령과 풍물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SDI여수사업장은 매년마다 상반기, 하반기 연2회 복지혜택이 열악한 소외지역을 방문하여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9번째를 맞고있다.

 

그동안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의 필요성을 알려온 삼성SDI여수사업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며, 더불어 함께 하는 복지연대의식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을 기대하하고 있다.

 

 

여수신문

김성우기자  |  yeosu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