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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케미칼 여수사회봉사단이 지난 22일 지역 다문화세대 가족들과 함께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한화케미칼 여수사회봉사단은 지난 22일 소호동 사택운동장에서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수지역에 거주하는 3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별 문화와 전통 문화체험 교류의 장으로 열렸다.

이날 명랑운동회, 화합레크레이션, 축하공연, 가족문화체험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가족간 화합을 다지는 정겨운 화합잔치가 됐다.

  
 

특히, 베트남에서 온 판티란 씨는 낯선 한국에서 며느리보다는 딸로 대해 주며 온화함을 베풀어 준 시어머니께 감사의 편지를 전해 참가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한화케미칼 김평득 공장장은 “어울림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우리지역 다문화가족들의 화합과 소통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케미칼 여수사회봉사단은 2010년부터 지속적인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위해 다양한 행사 지원은 물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 한화케미칼 여수사회봉사단이 지난 22일 지역 다문화세대 가족들과 함께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동부매일신문

백성철 기자  |  bscoi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