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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후 3만4000명 자원봉사


 
▲ GS칼텍스 사랑나눔터는 여수지역 독거노인 등의 결식 문제 해소를 위해 GS칼텍스가 2008년 여수시 연등동에 문을 연 무료급식소다.


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 부회장)가 여수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급식소 ‘GS칼텍스 사랑나눔터’의 봉사단이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7일 GS칼텍스에 따르면 GS칼텍스 사랑나눔터는 여수지역 독거노인 등의 결식 문제 해소를 위해 GS칼텍스가 2008년 여수시 연등동에 문을 연 무료급식소다.

GS칼텍스 사랑나눔터 봉사단은 사랑나눔터 무료급식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여수지역 개별 자원봉사대의 연합체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의 결식 문제 해결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랑나눔터 개소이래 배식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지난 9월까지 연인원 약 3만4000명이며, GS칼텍스 여수공장 임직원 및 사원부인회를 비롯해 미항라이온스, 풀꽃사랑 등 여수지역 29개 봉사대 6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활약 중이다.

  
▲ GS칼텍스 사랑나눔터는 여수지역 독거노인 등의 결식 문제 해소를 위해 GS칼텍스가 2008년 여수시 연등동에 문을 연 무료급식소다.


사랑나눔터는 봉사단의 조리와 배식을 통해 매주 월~금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에게는 도시락을 만들어 자원봉사자가 직접 집까지 찾아가 전달한다. 이렇게 봉사단이 배식한 급식 인원은 지난 9년간 67만여명에 달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사랑나눔터는 현재 무료급식소를 넘어 지역 자원봉사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여수시노인복지관 등 복지단체와 연계해 노인 복지를 위한 여가 활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1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방송공사가 공동주최 했다.



동부매일신문

백성철 기자  |  bscoi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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