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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여수시노인복지관에 전달...화동리 어르신들 호응

 

▲ 2일 박영진 여수화력발전처장이 김진우 관장에서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주) 여수화력발전처가 여수시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사랑해 빨간밥차에 ‘효도급식 테이블과 의자’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여수화력발전처-여수시노인복지관에 따르면 2일 여수시노인복지관 앞마당에서 사랑해 빨간밥차에 사용될 효도급식 테이블 40개와 의자 160개, 캐노피 텐트 1동 등 총 200만원 상당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여수화력발전처는 지난 2008년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화양면 화동리 지역에서 사랑해 빨간밥차에서 배식 및 조리지원과 설거지, 급식장소 내 테이블, 의자, 텐트 등 세팅작업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발전처는 격월제로 특별 효도급식 지원 등 농어촌 재가어르신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박영진 처장은 “밥차봉사를 하는 직원들이 노후 된 테이블과 의자를 옮길 때마다 교체해 드리고 싶다는 좋은 의견을 수렴하여 전달식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용하는 어르신이 조금이라도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밥상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해안신문

정송호 기자 yeosuman@n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