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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엔텍이 설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천만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

여수산단 와이엔텍이 설을 앞두고 지역 저소득층 자녀 교복 후원 및 소외계층 돕기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와이엔텍은 5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와이엔텍 김태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복나눔 후원금 500만원과 여수상품권 및 백미 1500만원 상당의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교복나눔 후원금은 저소득층 자녀 중·고교생 25명에게 교복 구입비로 1인당 20만원씩 전달된다.

여수상품권과 백미는 홀로사는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의 세대를 해당 읍·면·동장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와이엔텍 김태영 대표이사는 “힘겹게 생활하는 이웃들과 설을 앞두고 온정을 나누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엔텍은 지난 2005년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 이웃에게 5000만원 상당의 백미를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억원 상당의 명절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1억7000만원의 장학금과 복지시설 후원 2억원 등 총 14억7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남해안신문

강성훈 기자 tolerance77@n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