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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와이엔텍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2천만원을 기부했다.

여수시는 지난 11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와이엔텍 김태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상품권과 백미 2천만원 상당의 후원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 받은 후원금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홀로사는 어르신, 중증장애인, 실직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배정되어 추석 전에 읍면동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와이엔텍 김태영 대표이사는 “기업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때 의미가 있으며, 작지만 힘겹게 사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나눔의 손길이 답지해 형편이 곤란한 이웃들도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면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엔텍은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명절 후원금 4억5천만원, 장학금 1억7천만원, 복지시설 후원금 2억원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전남동부
김두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