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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여수사업장-여수YMCA'와 협약, 매달 초등생 역사현장 답사

 

 
 

 

   
 

 

여수지역 대기업이 시민단체와 연계해 매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와 안보 현장 답사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화 여수사업장(사업장장 박종완)은 지난 18일 한화 여수사업장 회의실에서 여수YMCA와 협약을 갖고, 내년 1월까지 매월 여수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와 안보 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체험하기로 했다.

이 협약은 여수교육지원청의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 해부터 시작됐으나 세월호 참사 여파로 진행이 되지 못했다.

한화 여수사업장은 이 협약에 따라 지난 19일 여수무선초등학교 4~6학년 30명과 인솔교사, 자원봉사자 등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함 5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천안함 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학생들은 이날 참배에 이어 보훈미래관에서 호국영상, 전시관람 등 다양한 호국 체험활동을 실시한 후 대전엑스포 과학공원을 찾아 엑스포기념관과 대전엑스포 상징탑인 한빛탑 전망대 견학과 첨단과학관내 첨단 과학기술 체험 학습장을 둘러봤다.

한화 여수사업장 박종완 사업장장은 “㈜한화 여수사업장의 국가 방위사업 비즈니스 특성을 반영하여 청소년 역사,안보 기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국가발전의 성장 동력인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국가관과 역사인식을 북돋아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신문

박성태 기자  |  yeosu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