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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 천안 독립기념관, 강화도 지역 안보 현장 찾아

▲ ㈜한화 여수사업장(사업장장 박종완)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 13~14일 이틀간 여수지역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역사와 안보 체험 여행을 실시했다.


㈜한화 여수사업장(사업장장 박종완)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 13~14일 이틀간 여수지역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역사와 안보 체험 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여행에는 공개 모집한 초등학생 4~6학년 36명과 임직원 자원봉사자, 여수YMCA 지도교사 등 총 42명이 참여했다.

첫날은 독립운동을 했던 우리 민족의 얼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독립운동의 본산 ‘천안 독립기념관’을 견학했다. 이 자리에서 태극기 바로 알기, 무궁화의 역사와 상징 알아보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7개 전시관과 입체 영상관을 견학하면서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함양하고 우리민족의 정기를 느끼게 했다.

▲ ㈜한화 여수사업장(사업장장 박종완)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 13~14일 이틀간 여수지역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역사와 안보 체험 여행을 실시했다.


둘쨋날은 선사시대부터 근, 현대까지 우리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역사문화의 1번지인 ‘강화도’로 이동했다. 강화도에서 전등사, 강화산성, 고려궁지, 강화역사박물관, 농경문화관 등 다양한 역사 현장을 둘러봤다.

강화 평화전망대에서는 개성공단탑, 송학산 등 북한지역 조망을 통해 역사학습 도움뿐만 아니라 전후세대 아이들에게 안보의식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여수교육지원청의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과정의 하나로 지난해 5월 (주)한화 여수사업장과 교육청, 여수YMCA가 협약을 맺은데 따른 것이다.

(주)한화 여수사업장의 국가 방위사업 비즈니스(業)특성을 반영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월 주제별로 다양한 역사와 안보현장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여수YMCA 주순옥 팀장은 “이번 청소년 역사·안보 기행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발전의 성장 동력인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국가관과 역사인식을 높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화 여수사업장(사업장장 박종완)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 13~14일 이틀간 여수지역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역사와 안보 체험 여행을 실시했다.

 

동부매일신문

백성철 기자 | bscoi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