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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화와 함께하는 송편만들기

2015.09.30 14:19

공발협 조회 수:4134

결혼이주여성 초청 요리교실 열어

 

▲ 결혼이주여성이 한화케미칼이 만든 ‘한화케미칼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행복나누기’ 행사에서 송편을 만들고 있다.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주재임원 김평득)이 지역내 결혼 이주여성들과 함께 송편만들기에 나섰다.

한화케미칼과 여수다문화복지원(원장 서옥자)이 24일 ‘다문화 가정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요리교실을 운영했다.

‘한화케미칼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행복나누기’는 결혼이주여성과 한화케미칼 자원봉사자들이 한국의 음식을 만들어 지역 어르신 및 경로당을 찾아가 점심을 차려드리는 행복한 밥상 프로젝트다.

요리교실에 참여한 팜티번안(베트남/25세)는 “한국에서 맞는 첫 번째 추석이라 송편을 직접 만들어본 적이 없다며 잘 배워 집에 돌아가 가족과 함께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한화케미칼 여수공장 김평득 주재임원은 “추석 명절에 고향에 가지 못한 결혼이주여성들을 위로하고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다문화가정에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관내 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등 22곳에 생필품을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여수넷통

박태환 | seano71@empa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