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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호남봉사단, 지역 아이들과 여행길 동행


  
▲ 한화그룹 호남지역봉사단이 25일부터 이틀간 여수지역 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 나눔활동을 펼쳤다.

올해도 한화그룹 호남지역봉사단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기차를 타고 겨울 나들이에 나섰다.

올해 11번째 진행된 이번 2016년 HAPPY Together 나눔여행은 한화케미칼 여수공장, 한화 여수사업장 등 한화그룹의 호남지역봉사단이 참여해 25일부터 1박 2일 동안 한화호텔&리조트/지리산과 임실치즈마을에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돌산지역아동센터(공부방)등 여수지역아동센터 11개 기관 학생, 교사들 110명과 한화 호남지역봉사단 25명이 총 135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한화호텔&리조트/지리산에서 마음 열기, 담력 훈련, 비전 리더쉽,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임실치즈마을에서 ‘치즈만들기 체험’을 통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문화 체험과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화 호남지역봉사단은 “아이들이 이 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행복을 배우고,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배움으로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 호남지역봉사단은 2006년부터 연합행사로 여수지역 공부방 아동들에게 매월 다양한 체험학습을 제공하고, 방학 중 여름과 겨울캠프를 실시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행사를 실천하고 있다



남해안신문

강성훈 기자 tolerance77@n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