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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7세대 전기수리...화재 등 불편함 해결

 

 

 
▲ 23일 한화에너지 여수공장 봉사단이 화양면 서연마을을 찾아 취약세대의 낡은 전선을 교체하는 전기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에너지(주)여수공장이 화양면 서연마을을 찾아 취약세대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화에너지와 여수시노인복지관에 따르면 지난 23일 봉사단은 여수시노인복지관 농어촌이동복지서비스 지역인 화양면 서연마을을 찾아 취약세대 전기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주거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봉사단은 이날 7세대 재가어르신 댁의 누전차단기, 콘센트, 스위치, 전선 등 100만원 상당의 전기수리 물품을 지원해 화재예방과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해 줬다.

한화에너지는 지난해 서연마을과 지난 해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그 약속에 따라 올해도 마을을 찾아 구슬땀을 흘린 것이다.

전기수리를 한 전상철 어르신(80세)은 “60년 살아온 낡은 전기시설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까 늘 불안한 마음이었었다”며 “그런데 이렇게 깔끔하게 전기선이 보이지 않게 정리해주고 새 것으로 교체해 주니 안심하고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봉사단에 감사함을 전했다.

   

▲ 23일 화양면 서연마을 전상철 어르신 댁의 전기수리 봉사활동을 마치고 전상철 어른신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남해안신문

정송호 기자 yeosuman@n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