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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여수지역아동센터 100여명 아이들과 지리산으로 캠프
호남지역 6개 사업장 20명 봉사단도 함께...나눔과 배려 실천

 

 
▲ 24일 지리산 한화리조트로 겨울캠프를 떠난 여수지역 아동센터 아이들과 한화 연합봉사단이 전래놀이를 하고 있다.
한화 호남지역봉사단이 10년째 겨울방학이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기차를 타고 지리산으로 겨울캠프를 떠난다.

호남지역봉사단은 지난 24일 올해도 여수 돌산지역아동센터(공부방) 등 11개 기관 학생.교사들 110명과 함께 여천역에서 기차를 타고 지리산으로 떠났다.

올해 캠프는 2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한화호텔&리조트/지리산에서 마음 열기, 담력 훈련, 비전 리더쉽,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다음날인 25일 광주패밀리랜드에서 놀이동산 체험과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한화 호남지역봉사단은 10년 전 부터 연합행사로 여수지역 아동들에게 매월 다양한 체험학습 제공과 여름과 겨울방학 중 캠프를 실시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한화 호남지역봉사단은 “아이들이 이 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행복을 배우고 어른이 되어서도 사회에 더 큰 봉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배수봉 여수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도 “지역의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캠프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한편 2006년에 이어 10번째로 진행되고 있는 한화 겨울캠프는 (주)한화 여수사업장(사업장장 박종완),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주재임원 김평득), 한화생명 호남지역본부(본부장 조진희), 한화호텔&리조트/지리산(본부장 김락우), 한화손해보험 전남지원단(단장 이재광), 한화에너지(공장장 이경종) 등 6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남해안신문

정송호 기자 yeosuman@n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