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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휴켐스와 서옥자 여수다문화복지원장이 여가문화공간 리모델링 공사 완공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여수=김현주기자

 

 

여수다문화복지원 지하층이 여수지역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취미․여가․문화․체육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편의시설로 탈바꿈했다.

여수다문화복지원은 10일 오래된 노후시설로 건물에 누수와 부식 등이 심했지만 휴켐스(주)가 후원, 시설 개·보수로 지하 공간을 새 단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휴켐스 직원들은 최근 2주간 누수와 습기 방지, 바닥 데코타일 시공 및 페인트 칠 작업 등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려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휴켐스(주) 관계자는 "여수다문화복지원의 행복공간 조성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복지원의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한국생활을 누려 우리사회 건전하고 건강한 다문화 형성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옥자 여수다문화복지원장은 "그동안 복지원 내 다목적 공간이 없어 문화․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다문화가족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켐스(주)는 사회복지시설 지원활동 이외에도 환경지킴이 활동, 지역공동체 후원활동 등을 통한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착한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