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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교육지원청에 ‘2015 맞춤형학습교실 석식비’ 지원금 전달

 

GS칼텍스 임직원들이 10년째 여수지역 공부방 아이들의 석식비를 후원하고 박수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수교육지원청에 후원하는 ‘2015 맞춤형학습교실 석식비’로 4600만원을 지원했다.

GS칼텍스와 여수교육지원청에 따르면 14일 교육청에 ‘2015 맞춤형학습교실 석식비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고, 이 지원금은 방과 후 맞춤형학습교실에 참여하는 관내 중·고등학교 285명 학생들의 야간학습 급식비로 사용된다.

맞춤형 야간학습 석식비는 GS칼텍스 노동조합원들이 성과금에서 마련한 기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온 것으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4억여 원에 달한다.

GS칼텍스 노동조합 김국진 위원장은 “노동조합 활동비를 십시일반 모아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뜻을 함께 해준 GS칼텍스 동료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여수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인 교육장도 “그동안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GS칼텍스 노동조합의 다양한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남해안신문

정송호 기자 yeosuman@n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