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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여수사업장, 여수지역 어린이들과 DMZ 견학

이실근 기자  |  yosu01@naver.com

㈜한화 여수사업장(사업장장 박종완)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와 안보를 체험하는 특별한 여행을 실시했다. 

여수사업장은 소라초교 4개분교(사곡, 소라남, 신흥, 여자분교)  4~6학년 40여명을 초청, 한국전쟁과 남북 분단의 아픈 역사 현장인 임진각, 도라산평화공원, 도라전망대, 제3땅굴 등 DMZ의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또 파주지역 문화와 역사 유적인 파주 책마을, 황희 정승유적지, 율곡 이이 기념관 등을 둘러보는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여수교육지원청의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앞서 ㈜한화 여수사업장은 지난해 5월 여수교육지원청(심경섭 교육장), 여수YMCA(최연석 이사장)와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과정 지원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한화 여수사업장은 협약 이후, 군수업체라는 특성에 맞게 매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사와 안보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인솔교사로 함께 참여한 여수소라초등학교 김금희 교감은 “한화와 함께하는 DMZ의 역사와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국가발전의 원동력인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국가관과 역사인식을 북돋아 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