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애인과의 10번의 축제, 천 만배의 행복으로”삼남석유화학 29일 제10회 장애인한마당대축제 가져
박태환  |  seano71@empa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29  17:28:3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삼남석유화학이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하나마당대축제가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다.

삼남석유화학이 29일 10번째 장애인 축제를 가졌다. 장애인한마당대축제는 여수지역 장애인들의 꿈과 용기를 북돋우고, 더불어 사는 세상의 훈훈한 정을 나누면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제거하여 사회적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10년 전인 2004년부터 삼남석유화학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날 행사는 우도 굿 전시회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장애인 복지에 기여하였던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있었으며,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통해 모든 장애인들이 소외받지 않고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제2부 장애인한마당대축제에서는 마술공연,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어울림 마당을 준비하였으며, 삼남한사랑봉사단, 한영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 여천고 모자동행봉사단 등 여러 단체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 장애인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장애의 벽을 허무는 다정한 미담을 꽃 피우기도 했다.

   
▲ 삼남석유화학이 마련한 장애인한마당대축제 행사가 29일 흥국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장애인한마당대축제는 ‘장애인의 날’지역의 장애인을 위한 기념 행사가 없던 점을 안타까워하던 삼남석유화학주식회사(공장장 이수헌 상무)와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제안해 2005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오늘 제10회를 맞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여수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지역의 장애인단체, 장애인시설, 장애인기관 등 모든 장애인들이 함께하는 대축제의 장이 되면서 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화합의 자리로 정착되고 있다.

행사에 직접 참여한 삼남한사랑봉사단장 이수헌 상무는“오늘 행사가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삼남석유화학은 앞으로도 복지연대의식을 갖고 지역과 더불어 발전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